생보사들이 오는 4월부터 종신보험의 보험료를 최고 10% 인상할 계획이다.따라서 신규가입자는 기존 가입자보다 보험료를 더 부담하게 된다.저축·보장·연금성 등 상품의 보험료는 대부분의 생보·손보사가 이미 지난 2월 15∼20%가량을올렸다.보험사들이 소비자에만 부담을 전가한다는 비난 여론이 더울 거세질 전망이다.
13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저금리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재무건전성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종신보험의 예정이율을 0.5∼1.0%포인트 인하,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5∼10% 높일 방침이다.
교보생명은 오는 4월부터 종신보험의 보험료를 5∼10% 인상한다.삼성·대한·신한·SK·동양생명도 오는 4·5월중 10%인상을 검토중이다.
주현진기자 jhj@
13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저금리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재무건전성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종신보험의 예정이율을 0.5∼1.0%포인트 인하,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5∼10% 높일 방침이다.
교보생명은 오는 4월부터 종신보험의 보험료를 5∼10% 인상한다.삼성·대한·신한·SK·동양생명도 오는 4·5월중 10%인상을 검토중이다.
주현진기자 jhj@
2001-02-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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