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경제학자 알프레드 마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경제학자는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가져야 한다’ (중략) 적어도 경제문제에 있어서는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첫날인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답변을 위해 단상에 오른 진념 경제부총리가 200여 국회의원들에게 경제 회생을 위한 협력을 호소,눈길을 모았다.
진 부총리는 “답변에 앞서 한 말씀 드리겠다”며 진지한어조로 경제 회생을 위한 정부와 공무원들의 노력을 강조했다.“경제부처 공무원들은 주말에도 가족들과 시간을 갖지못하고 불철주야 일하고 있습니다.이런 공무원들의 노고를의원님들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분 남짓 진 부총리의 호소가 이어지는 동안 본회의장은 여당 의석 뿐 아니라 정부의 경제정책을 맹렬히 공격하던 야당의석까지 조용했다.진 부총리는 ‘정부의 구조조정이 무원칙하다’는 야당 의원들의 주장에 “제가 있는 동안 원칙에 따라 다루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진 부총리는 “답변에 앞서 한 말씀 드리겠다”며 진지한어조로 경제 회생을 위한 정부와 공무원들의 노력을 강조했다.“경제부처 공무원들은 주말에도 가족들과 시간을 갖지못하고 불철주야 일하고 있습니다.이런 공무원들의 노고를의원님들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분 남짓 진 부총리의 호소가 이어지는 동안 본회의장은 여당 의석 뿐 아니라 정부의 경제정책을 맹렬히 공격하던 야당의석까지 조용했다.진 부총리는 ‘정부의 구조조정이 무원칙하다’는 야당 의원들의 주장에 “제가 있는 동안 원칙에 따라 다루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2-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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