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공원된데요”

“학교가 공원된데요”

입력 2001-02-12 00:00
수정 2001-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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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과 건물만 들어서 삭막한 느낌을 주고 있는 서울시내초·중·고교가 공원으로 단장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될 전망이다.운동장 지하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10일 시교육청과 교육정책협의회 첫회의를 갖고학교공원화 및 학교내 지하주차장 건설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시교육청은 우선 올해 60개교를 선정,교내 담장을 헐어내고 운동장에 생태연못을 조성하는 등 학교를 공원으로 꾸미는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사업비 100억원은 시가 부담하며 학교당 2억원까지 지원된다.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학교녹화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며 공원화사업이 완료된 뒤 학교를 새벽이나 저녁,토요일 오후 및 공휴일 등에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신·개축 학교를 대상으로 운동장 지하에 유료 주차장 및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설치를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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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02-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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