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전시관 5월 개관

남산전시관 5월 개관

입력 2001-02-08 00:00
수정 2001-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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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허파’ 남산에 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남산전시관이 설치돼 오는 5월초 쯤 개방된다.

서울시는 9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남산 제모습 가꾸기’ 10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용산구 이태원동 하얏트호텔 맞은편 옛 ‘이광희 패션건물’에 최근 남산전시관을 설치하고5월초 쯤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지 305평에 지하1층,지상1층,전시면적 102평 규모인 남산전시관은 1,2전시실로 나뉘어져 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지역 축구회 시축식 참석…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행정적 결단 필요”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송학축구회, 행운축구회, 건우FC축구회, 신우축구회 시축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유 의원은 행사 현장에서 동호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생활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생활체육 활동이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현장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위한 예산 15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숙원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으로, 보다 안정적인 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파크골프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서울시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해 매년 관련 예산을 확보해 왔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체육 복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유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수요에 비해 체육기반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 조성할 수 있는 시설은 과감히 추진하고,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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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1-02-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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