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기사 목진석(睦鎭碩·21) 5단이 중국대륙에 진출할 전망이다.
목 5단은 7일 “평소 친하게 지내던 중국 스촨(四川)성 충칭(重慶)시 소재 프로바둑 기사들의 모임인 젠서모퉈(建設摩托)팀과 지난 연말부터 중국진출을 논의해왔다”며 “지난달 29일 한국기원이 이를 허가해 달라는 내용의 전문을 중국기원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목 5단의 중국진출은 법률적으로 별 문제가 없어 성사될 경우 중국에서 활동하는 첫 외국인 프로기사가 된다.
목 5단은 중국어 소통이 가능,현지 정착에도 별 어려움이없을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기자 bsnim@
목 5단은 7일 “평소 친하게 지내던 중국 스촨(四川)성 충칭(重慶)시 소재 프로바둑 기사들의 모임인 젠서모퉈(建設摩托)팀과 지난 연말부터 중국진출을 논의해왔다”며 “지난달 29일 한국기원이 이를 허가해 달라는 내용의 전문을 중국기원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목 5단의 중국진출은 법률적으로 별 문제가 없어 성사될 경우 중국에서 활동하는 첫 외국인 프로기사가 된다.
목 5단은 중국어 소통이 가능,현지 정착에도 별 어려움이없을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기자 bsnim@
2001-02-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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