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 삼성에 트레이드

마해영, 삼성에 트레이드

입력 2001-02-02 00:00
수정 2001-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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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던 롯데의 간판타자 마해영(30)이 삼성으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롯데는 1일 1루수 마해영과 삼성의 유격수 김주찬(20)-외야수 이계성(24)을 묶어 1-2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현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교육연수위원으로 위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이 제12대 서울시의회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0월 2일 의장접견실에서 제12대 교육연수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시의원 2명, 민간위원 7명, 의회사무처 간부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이다. 교육연수위원회는 ‘서울시의회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교육연수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비롯해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실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핵심 안건들을 심층적으로 심의하고 자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시의원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효과적인 연수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을 수립하는 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12대 위원회는 다가오는 11월에 진행될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질 의원 교육연수 기본계획의 수립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1월에는 향후 4년 동안 추진할 교육연수의 구체적인 목표와 핵심 과제, 그리고 연도별 추진 일정을 모두 담아낸 종합 기본계획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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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슬러거인 용병 칸세코의 영입으로 1루수에 마해영·김응국과 함께 3명의 대형선수가 겹쳐 지난해 11월부터 트레이드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마해영은 그동안 선수협 탄생의 산파역을 도맡으면서 줄곧 구단과의 마찰을 빚어 일찌감치 트레이드 대상으로 지목됐다.

2001-02-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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