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언론사 철저한 세무조사 촉구

기독교계, 언론사 철저한 세무조사 촉구

입력 2001-02-02 00:00
수정 2001-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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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 지도자들은 1일 언론사에 대한 국세청의 철저한 세무조사를 촉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무 김동완(金東完) 목사는 이날 인사차 방문한 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에게 “사주의 재산 증식과정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언론사 세무조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조사결과는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공개돼야 하며 필요할 경우 후속조치가 단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만신(李萬信) 목사도 김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7년만에 세무조사가 이루어진다는데 당당히 해야 한다”며 “조그만 것은 세무조사하고 큰 것은 넘어가고 하는 것은 공평무사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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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기자 jj@

2001-0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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