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언론사 철저한 세무조사 촉구

기독교계, 언론사 철저한 세무조사 촉구

입력 2001-02-02 00:00
수정 2001-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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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 지도자들은 1일 언론사에 대한 국세청의 철저한 세무조사를 촉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무 김동완(金東完) 목사는 이날 인사차 방문한 민주당 김중권(金重權) 대표에게 “사주의 재산 증식과정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언론사 세무조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조사결과는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공개돼야 하며 필요할 경우 후속조치가 단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만신(李萬信) 목사도 김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7년만에 세무조사가 이루어진다는데 당당히 해야 한다”며 “조그만 것은 세무조사하고 큰 것은 넘어가고 하는 것은 공평무사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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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기자 jj@

2001-0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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