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마을 한옥보존 보조금 신청 오늘부터 접수

북촌마을 한옥보존 보조금 신청 오늘부터 접수

입력 2001-02-01 00:00
수정 200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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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회·삼청동 등 북촌마을 지역의 한옥보존에 필요한 보조금이나 융자금 지원신청을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서는 해당 주민에게 개별적으로 우편 송달되며 해당 동사무소에도 비치,활용하도록 했다.

접수는 서울시 건축지도과를 직접 찾거나 아니면 거주지 동사무소에서도 할 수 있다.보조·융자금 지급은 4월부터 시작된다.

지급액 규모는 한옥 내부를 외부인들에게 박물관,전시관 등으로 개방하는 경우에는 개·보수 비용의 3분의 2 한도내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조하고 단독주택인 기존 한옥의 외관을 고칠 경우에도 같은조건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부엌,화장실 등 한옥 내부를 개·보수하거나 한옥을 신·개축할 경우에는 비용의 3분의 1 한도내에서 각각 2,000만원(내부 개·보수),4,000만원(개축),6,000만원(신축)의 융자금이 연리 5% 범위내에서 제공된다.문의는 시청 건축지도과(3707-825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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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2-01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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