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이 중국 상하이 방문때 “상하이특구를 모델로 (북한에도)경제특구를 만들겠다”고 한 것으로 뒤늦게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26일 “김 위원장이 ‘경제특구를 만들겠다’와 ‘서울에는 반드시 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이 발언은 중국 정부가 우리측에 전해준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그는 “김 위원장이 부시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다면 바람직한 일이라고 환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전경하기자 lark3@
김 위원장의 이 발언은 중국 정부가 우리측에 전해준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그는 “김 위원장이 부시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다면 바람직한 일이라고 환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전경하기자 lark3@
2001-0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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