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홈페이지에 김정일(金正日)북한 국방위원장을 찬양하는 글이 사흘째 올라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글은 지난 20일 밤 9시50분 민주노총 홈페이지 ‘열린마당’에‘조국통일’이란 필명의 작성자가 ‘세계 최초 김정일 장군님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님 존칭 모임’이란 제목을 올렸다.
글의 내용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21세기 위대한 태양’ ‘위인중의 위인’ ‘정의의 옹호자’ ‘절세의 위인,절세의 애국자’ ‘컴퓨터의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신 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를 마련하신 분’ 등 125가지의 존칭을 사용하고 있다.부시 미 대통령에 대해서는 ‘정치 초년생’ ‘정치 햇병아리’ ‘정치 견습생’ 등으로 표현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이 글은 지난 20일 밤 9시50분 민주노총 홈페이지 ‘열린마당’에‘조국통일’이란 필명의 작성자가 ‘세계 최초 김정일 장군님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님 존칭 모임’이란 제목을 올렸다.
글의 내용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21세기 위대한 태양’ ‘위인중의 위인’ ‘정의의 옹호자’ ‘절세의 위인,절세의 애국자’ ‘컴퓨터의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신 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를 마련하신 분’ 등 125가지의 존칭을 사용하고 있다.부시 미 대통령에 대해서는 ‘정치 초년생’ ‘정치 햇병아리’ ‘정치 견습생’ 등으로 표현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1-0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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