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통합방위 중앙회의

민·관·군 통합방위 중앙회의

입력 2001-01-20 00:00
수정 2001-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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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통합방위 중앙회의가 19일 오전 이한동(李漢東)국무총리와국무위원,군·검·경 관계관,지방자치단체장,언론사 대표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통합방위본부(본부장 조영길 합참의장)는 보고에서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안보상황과 군사대비 태세를 평가한 뒤 “흔들림없는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의 지역 단위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완벽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방위협의회,육군 제50사단,인천지방경찰청,한국은행 본점이 통합방위 유공기관으로 뽑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전남 목포시민방위대 등 6개 기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정부는 지난 95년한·미 연합사로부터 평시 작전통제권을 환수하면서 이전의 대간첩대책본부와 민·관·군 국가방위요소를 통합,국가방위를 총괄적으로 조정,통제할 수 있는 통합방위본부 기구로 개편,매년 통합방위중앙회의를 열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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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석기자 joo@

2001-01-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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