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첫 여성지점장 탄생

대우증권 첫 여성지점장 탄생

입력 2001-01-18 00:00
수정 2001-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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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에서 창립 30년만에 최초의 여성지점장이 나왔다.

대우증권은 17일 테헤란밸리지점 주식영업팀장인 이원규(李媛圭)차장(37)을 서울 삼풍지점장으로 임명했다.

이지점장은 영업력과 조직통솔에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주식영업에서 탁월했다고 대우증권은 설명했다.

서울여상과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지점장은 지난 87년 대우증권에 들어와 14년동안 주식영업만 해왔다.남편과의 사이에 두 아들을 뒀다.

김균미기자 kmkim@

2001-0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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