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효자·효부 13명 시상

올해의 효자·효부 13명 시상

입력 2001-01-17 00:00
수정 2001-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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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朴康壽)는 16일 올해의 효자·효부13명을 선정,서울 마포구의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강당에서 시상했다.

올해로 7번째 하는 행사다.효행 대상에는 남편을 여읜 뒤 14년간이나병든 시어머니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수발을 해온 구춘자씨(57·인천 동구 송림2동)가 선정됐다.대상은 300만원,본상과 경로봉사상, 청소년봉사상은 200만원,장려상은 10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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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구춘자 ◆본상 이원순(제주 북제주군 애월읍 고내리) 반순분(경기 가평군 외서면 상천리) ◆경로봉사상 최경자(대전 서구 내동 롯데아파트) 이학락(울산 남구 야음2동) ◆청소년봉사상 홍재현(강원양양군 양양읍 서문리) 박찬오(충북 청원군 미원면 중1리) ◆장려상이상호(부산 사상구 모라1동) 허남희(대구 중구 남산동) 정연숙(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채분임(전남 곡성군 석곡면 방송리) 윤명옥(경북 상주시 화남면 증눌리) 강옥례(경남 사천시 서포면 선전리)정기홍기자 hong@

2001-01-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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