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유망中企 수출지원 본격화

市, 유망中企 수출지원 본격화

입력 2001-01-16 00:00
수정 200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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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출촉진 대책이 본격 추진된다.

중소기업의 취약한 수출능력을 중점 배양하고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키우고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다.

서울시는 올해 유망 중소기업 1,085곳을 선정해 해외 판로개척 등 4개 분야별로 모두 12억5,6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통상진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무역경험이 없는 6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실무 교육과수출품 디자인개발,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사업비용의 20% 이상을 지원한다.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120개사를 선정,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소프트웨어와 애니메이션,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의벤처기업 45개사에는 수출유망국 거점도시에 상담장을 설치하고 수출상담장 임차료와 광고비도 지원하게 된다.

특히 국제무역에서 인터넷의 비중이 커지는 점을 감안,중소기업 15곳을 선정해 올 4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e-비즈니스’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하고 이와는 별도로 인터넷분야의 70개 유망업체에는온라인마케팅 거래 알선 등 인터넷마케팅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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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1-16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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