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女공무원 박사 첫 탄생

서울시 女공무원 박사 첫 탄생

입력 2001-01-16 00:00
수정 200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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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로 여성 공무원 박사가 탄생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일본에 유학중인 전 전산정보담당관 이봉화(李鳳和·47) 서기관이 지난해 2학기 서울시립대에 제출한 ‘한국과 일본의 여성정책에 관한 비교연구’라는 제목의 행정학 박사학위 논문이 최근 심사에 통과,다음달 박사학위를 받는다.

이 서기관은 또 99년 3월 일본 유학에 나서 도시샤(同志社)대학에서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밟는 등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이 서기관의 논문은 한국과 일본의 여성정책을 분석한 것으로 한국은간접차별 금지와 채용목표제,여성고용할당제 시행 등 여성정책 제도에서는 일본보다 앞서고 있다고 주장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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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본은 국적법 육아휴업법 연금법 영유아보육법 등 여성권익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가 이미 정착돼 있어 우리나라도 여성권익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 정착에 힘써야 한다고 결론짓고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1-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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