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서 농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벼 40㎏들이 180만 가마를 추가로사들인다.
한갑수(韓甲洙) 농림부장관은 5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올해 농정 주요시책 설명회에서 “오는 8일부터 농협이 운영하는 미곡종합처리장의 운영자금으로 1,000억원을 지원해 벼를 수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운영자금은 연리 5%로 지원되며,이번 수매는 정부가 농협에 자금을 지원해 이뤄지는 추곡수매 방식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 농가에서 희망하는 벼 수매량은 300여만 가마이지만 이번에 사들일 양은 180여만 가마”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전체 희망 수매량중 전남도가 200여만 가마를 차지하며이중 절반 정도가 수매대상”이라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또 “앞으로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쌀을 제외한모든 농산물에 대해 증산보다는 가격안정 대책에 역점을 두겠다”고말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한갑수(韓甲洙) 농림부장관은 5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올해 농정 주요시책 설명회에서 “오는 8일부터 농협이 운영하는 미곡종합처리장의 운영자금으로 1,000억원을 지원해 벼를 수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운영자금은 연리 5%로 지원되며,이번 수매는 정부가 농협에 자금을 지원해 이뤄지는 추곡수매 방식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 농가에서 희망하는 벼 수매량은 300여만 가마이지만 이번에 사들일 양은 180여만 가마”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전체 희망 수매량중 전남도가 200여만 가마를 차지하며이중 절반 정도가 수매대상”이라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또 “앞으로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쌀을 제외한모든 농산물에 대해 증산보다는 가격안정 대책에 역점을 두겠다”고말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1-01-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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