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지난해 11월 후원행사때 정부투자기관에 거액의 후원금을 요청한 사실과 관련,앞으로 공기업들로부터후원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석연(李碩淵) 사무총장은 4일 “공기업 기관장 판공비 실태를 비판하면서 공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것은 잘못”이라면서 “문제의소지가 있는 만큼 앞으로는 공기업에 대해 후원금을 요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사무총장은 그러나 “재정적으로 자립이 쉽지 않고 경실련이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지지하는 만큼 기업이나 개인의 투명한 후원금은 계속 모금하겠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이석연(李碩淵) 사무총장은 4일 “공기업 기관장 판공비 실태를 비판하면서 공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것은 잘못”이라면서 “문제의소지가 있는 만큼 앞으로는 공기업에 대해 후원금을 요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사무총장은 그러나 “재정적으로 자립이 쉽지 않고 경실련이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지지하는 만큼 기업이나 개인의 투명한 후원금은 계속 모금하겠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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