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 새달부터 中·日語 서비스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 새달부터 中·日語 서비스

입력 2001-01-03 00:00
수정 2001-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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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가 4개 국어로 서비스된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 홈페이지(www.metro.seoul.kr)를 한글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볼 수 있다고 2일 밝혔다.3일부터 시험운영한다. 서울시는 96년 7월 한글과 영어로 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한국방문의 해와 내년 월드컵·메트로폴리스총회등을 앞두고 일본어와 중국어까지 서비스하게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찾는 방문객중 42.1%가 일본이고 중국 대만 홍콩 등 중국어권 방문객이 15.6%를 차지하는 등 일본과 중국의 비중이 높아져 서울을 이들에게 홍보하기위해 일본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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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1-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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