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首長들의 새해포부/ 金鎭億 시도의장協 부회장

지방자치 首長들의 새해포부/ 金鎭億 시도의장協 부회장

입력 2001-01-01 00:00
수정 200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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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더욱 도민들에게 다가가는 의회,도민과 함께 하는 의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김진억(金鎭億) 부회장(전북도의회 의장·60)은 38명의 도의원 모두가 200만 도민의 대변자로서 생산적 의회를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올해는 의정활동과 관련된모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의원들이 언제나 활용할 수 있도록하고 인터넷을 통해 의정활동을 공개해 주민여론을 수렴하는 디지털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의장은 “지방의회는 생활의정을 펼쳐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수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생활에 직결되는 분야를중심으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방의원 유급제는 모든 의원들이 생업에 연연하지 않고연중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꾼이 되기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할 과제”라며 “의원수를 줄이는데는 동의하지만 광역의회나 기초의회 어느 하나를 없애는 것은 지방자치의 후퇴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찬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김의장은“올해는 전북발전의 분수령이 될것”이라며 도민들의 애정어린 충고와 도정참여를 당부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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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01-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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