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을 채취하고 돌아오던 배가 전복돼 어민 9명이 숨졌다. 31일오후 2시40분쯤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5리 자연부락 ‘구매마을’구매포구 200m 앞바다에서 이 마을 1.63t급 FRP어선 명승호(선장 정봉주·51)가 뒤집혔다.
이 사고로 선장 정씨와 함영숙씨(48·여) 등 구매마을 주민 9명이숨지고 정씨의 부인 정용월씨(40)와 윤용분씨(41·여) 등 2명은 구조됐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
이 사고로 선장 정씨와 함영숙씨(48·여) 등 구매마을 주민 9명이숨지고 정씨의 부인 정용월씨(40)와 윤용분씨(41·여) 등 2명은 구조됐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
2001-01-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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