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의 발전방향을 공동 모색하기 위한 ‘e-비즈니스 기업인연합회’가 28일 서울 반포 메리어트호텔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행사에는 신국환(辛國煥) 산자부 장관과 박광태(朴光泰) 국회 산자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전자거래협회 회장인 홍석현(洪錫炫) 중앙일보 회장이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전자거래협회,인터넷기업협회,전자상거래연구조합,글로벌커머스협회,디지털경영인협회,솔루션업체협의회,e-마켓플레이스운영기업협의회 등 14개 단체 소속 3,000여개 기업이 가입한 연합회는 앞으로 e-비즈니스와 관련된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함혜리기자 lotus@
행사에는 신국환(辛國煥) 산자부 장관과 박광태(朴光泰) 국회 산자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전자거래협회 회장인 홍석현(洪錫炫) 중앙일보 회장이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전자거래협회,인터넷기업협회,전자상거래연구조합,글로벌커머스협회,디지털경영인협회,솔루션업체협의회,e-마켓플레이스운영기업협의회 등 14개 단체 소속 3,000여개 기업이 가입한 연합회는 앞으로 e-비즈니스와 관련된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12-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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