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특위와 한국여성단체 연합 등 여성단체들은 내년초 여성부가 본격가동되게 되자 “숙원이 풀렸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이들은 여성부가 비록 ‘작은 부처’이지만 차별 시정명령권 등을 갖는‘강력한 부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식정보화 시대를 이끌 수 있는 여성인력 양성 ▲여성인권 증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분야의 여성참여 확대 등에 앞장섬으로써 여성의 정책의 명실상부한 주무부서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실 여성정책은 정부수립 이후 이곳저곳에서 다소 ‘소홀’하게 취급돼왔다.지난 88년 정무2장관실에서 여성정책을 전담하기 전까지 사회부 부녀국,보건사회부 부녀국 등 국단위에서 여성정책을 맡았다.그러나 현정부가 들어선 이후 여성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대통령직속으로 여성특별위원회가 설치됐다.
한편 초대 여성부장관으로는 현 백경남(白京男)여성특위 위원장이 유력하며 여성계 일각에서는 좀더 개혁적이고 힘있는 인물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윤창수기자 geo@
또 ▲지식정보화 시대를 이끌 수 있는 여성인력 양성 ▲여성인권 증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분야의 여성참여 확대 등에 앞장섬으로써 여성의 정책의 명실상부한 주무부서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실 여성정책은 정부수립 이후 이곳저곳에서 다소 ‘소홀’하게 취급돼왔다.지난 88년 정무2장관실에서 여성정책을 전담하기 전까지 사회부 부녀국,보건사회부 부녀국 등 국단위에서 여성정책을 맡았다.그러나 현정부가 들어선 이후 여성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대통령직속으로 여성특별위원회가 설치됐다.
한편 초대 여성부장관으로는 현 백경남(白京男)여성특위 위원장이 유력하며 여성계 일각에서는 좀더 개혁적이고 힘있는 인물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윤창수기자 geo@
2000-12-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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