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 남단도로 버스·택시 전용차로제 실시

마포대교 남단도로 버스·택시 전용차로제 실시

입력 2000-12-25 00:00
수정 2000-12-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앞 교차로로 가는 1.2㎞ 구간의 도로가 앞으로는 노선버스와 택시만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이 도로의 기존 편도 2개 차로가 1개로 줄면서 혼잡이 예상돼 노선버스와 택시만 통행을 허용하는 노선버스·택시 전용차로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63빌딩 방향으로가는 승용차와 화물차 등 일반 차량은 중소기업전시장,문화방송,여의도성모병원 등을 거치는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이에앞서 시는 이 도로 반대방면(63빌딩에서 마포대교)의 2개차로가극심한 상습정체를 빚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차로를 1개 늘리기로 결정했었다.따라서 63빌딩에서 마포대교로 가는 차로는 3개로 늘어나고현재와 같이 모든 차종의 통행이 가능하다.

노선버스·택시차로제가 시행되는 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7시에서오후 11시까지이고 토요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일요일·공휴일은 시행되지 않는다.

내달 7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8일부터 차로제를 위반하면 4만원의범칙금이 부과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김용수기자
2000-12-2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