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성의원 역대 최다

美 여성의원 역대 최다

입력 2000-12-22 00:00
수정 2000-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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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내년 개원하는 107대 미 연방의회에 진출한 여성의원이 상원 13명,하원 59명 등 72명으로 사상최다를 기록했다.

20일 미 뉴저지 주립 럿거스대학 여성정치연구소(CAWP)에 따르면 여성 상원의원은 정원 100명의 13%인 13명(민주 10명,공화 3명)으로 106대 의회보다 4명이,여성 하원의원은 정원 435명의 약 14%인 59명(민주 41명,공화 18명)으로 3명이 늘었다.

상원 13명중 초선은 빌 클린턴 대통령 부인 힐러리(53·민주,뉴욕),마리아 캔트웰(42·민주,워싱턴),데비 스태베노우(50·민주,미시간),진 카너핸(66·민주,미주리) 4명.

하원에서는 재선에 도전한 52명 전원이 당선됐으며 힐다 솔리스(민주,캘리포니아) 등 7명이 초선이다.

전문가들은 여성들이 돈 문제에 있어 비교적 깨끗한데다 주민들의최대관심사인 건강,가족,어린이,교육 문제에 더 적극적이어서 국민들의 신뢰가 높다고 강조했다.바이앤 페인스타인(67·민주, 캘리포니아) 의원은 “올 선거는 여성들이 출마하면 당선될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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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성 주지사도 종전 3명에서 5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진 샤힌뉴햄프셔 주지사(민주)가 재선됐고 루스 미너 델라웨어 주지사(민주)와 주디 마츠 몬태나 주지사(공화)가 새로 당선됐다.크리스틴 휘트먼뉴저지 주지사(공화)와 제인 헐 애리조나 주지사(공화)는 임기가 남아 있다.
2000-12-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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