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건설수주규모가 지난 18일 현재 53억달러로 지난해의 60%에도 못미쳤다.해외건설협회는 20일 오후 2시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1C 플랜트산업 진흥을 위한 포럼’에서이같이 밝히고 현 추세라면 올 연말 해외 건설수주 규모는 62억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협회는 수주 급감요인으로 ▲국내 건설업체들의 대외 신인도 하락 ▲보증서 발급 및 시공자금 조달 등 금융동원능력 저하 ▲기술경쟁력 약화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부족을 들었다.
전광삼기자 hisam@
전광삼기자 hisam@
2000-12-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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