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택시업계가 요금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시가 택시요금 인상 검토를 백지화한다고 밝혔다.
차동득(車東得) 서울시 교통관리실장은 19일 “택시운송사업조합측이 요금인상을 요구해와 외부기관에 타당성 검토를 맡긴 것은 사실이나 경기침체로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요금 인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차 실장은 또 “내년 상반기에는 콜 기능 장착 등 서비스 수준을 높인 기본요금 1,700원의 브랜드택시와 11인승 밴형 택시가 선보이는등 택시 서비스 차별화 정책이 추진되기 때문에 기존 택시의 요금이올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용수기자
차동득(車東得) 서울시 교통관리실장은 19일 “택시운송사업조합측이 요금인상을 요구해와 외부기관에 타당성 검토를 맡긴 것은 사실이나 경기침체로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요금 인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차 실장은 또 “내년 상반기에는 콜 기능 장착 등 서비스 수준을 높인 기본요금 1,700원의 브랜드택시와 11인승 밴형 택시가 선보이는등 택시 서비스 차별화 정책이 추진되기 때문에 기존 택시의 요금이올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용수기자
2000-12-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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