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갈등으로 몸살을 앓아온 ‘빅딜1호’ 한국철도차량의 대표이사가 전격 교체됐다.
한국철차는 1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정훈보(鄭勳甫) 대표이사의 사표를 수리하고 오강현(吳剛鉉) 전 특허청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현대정공과 대우중공업,한진중공업 등 3사의 철도차량 통합법인으로 지난해 7월 설립된 한국철차는 출범 1년이 넘도록 출자 3사간 갈등과 노조파업으로 경영정상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국철차는 1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정훈보(鄭勳甫) 대표이사의 사표를 수리하고 오강현(吳剛鉉) 전 특허청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현대정공과 대우중공업,한진중공업 등 3사의 철도차량 통합법인으로 지난해 7월 설립된 한국철차는 출범 1년이 넘도록 출자 3사간 갈등과 노조파업으로 경영정상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00-12-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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