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삼성생명)과 김택수(대우증권)가 제54회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부 정상에서 맞붙는다.
오상은은 1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개인단식 준결승전에서 장영민(제주삼다수)을 3-0으로 완파하고 김건환(삼성생명)을 3-0으로 누른 김택수와 함께 결승에 올랐다.
여자 개인단식 준결승에서는 김무교(대한항공)가 풀세트 접전 끝에류지혜(삼성생명)를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윤지혜(한국마사회)를 3-1로 물리친 이은실(삼성생명)과 격돌한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삼성생명이 남녀부 우승을 독식했다.
오상은은 1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개인단식 준결승전에서 장영민(제주삼다수)을 3-0으로 완파하고 김건환(삼성생명)을 3-0으로 누른 김택수와 함께 결승에 올랐다.
여자 개인단식 준결승에서는 김무교(대한항공)가 풀세트 접전 끝에류지혜(삼성생명)를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윤지혜(한국마사회)를 3-1로 물리친 이은실(삼성생명)과 격돌한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삼성생명이 남녀부 우승을 독식했다.
2000-12-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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