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제주은행이 15일 ‘선 위탁 경영,후 자회사 편입’ 방식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한은행 이인호(李仁鎬)행장과 제주은행 강중홍(康重泓)행장은 이날 오후 2시 MOU를 체결한 뒤 앞으로 1년간 신한은행이 제주은행을 위탁 경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은행의 발표 현장에 이정호(李正好)제주은행 노조위원장이 기습 난입,“노조의 동의가 없는 MOU는 무효”라며 18일 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한편 정부 관계자는 이날 “국민과 주택은행의 합병논의가 조만간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의 합병실무팀인 M&A(인수합병) 본진은 이날 아침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미현 주현진기자 hyun@
신한은행 이인호(李仁鎬)행장과 제주은행 강중홍(康重泓)행장은 이날 오후 2시 MOU를 체결한 뒤 앞으로 1년간 신한은행이 제주은행을 위탁 경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은행의 발표 현장에 이정호(李正好)제주은행 노조위원장이 기습 난입,“노조의 동의가 없는 MOU는 무효”라며 18일 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한편 정부 관계자는 이날 “국민과 주택은행의 합병논의가 조만간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의 합병실무팀인 M&A(인수합병) 본진은 이날 아침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미현 주현진기자 hyun@
2000-12-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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