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4일 조지 부시 제43대 미국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하 전문을 보내 “한·미 양국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바탕으로 성숙한 동반자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데 대해 기쁘게생각한다”면서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공고한 한·미 안보동맹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반도에서의 평화 정착과 냉전 종식을 위한 공동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희망한다”면서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는 기회를 갖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이어 “공고한 한·미 안보동맹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반도에서의 평화 정착과 냉전 종식을 위한 공동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희망한다”면서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는 기회를 갖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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