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노동자 통일토론회’에 참석한 한국노총·민노총 등 노동계 인사들이 14일 저녁 강원도 동해시로 귀환했다.
이번 회의에서 남북 노동자 대표들은 민족의 단합과 조국 통일을 위해 남북 노동자간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알려졌다.
오일만기자 oilman@
이번 회의에서 남북 노동자 대표들은 민족의 단합과 조국 통일을 위해 남북 노동자간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알려졌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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