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서도 건축물대장 발급

동사무소서도 건축물대장 발급

입력 2000-12-13 00:00
수정 2000-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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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동사무소에서도 건축물 대장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강동구(구청장 金忠環)는 12일 각 동사무소에 서울시 소재 건축물대장을 발급받을 수 있는 전산망을 확보하고 시험운영에 성공,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정쇄신위원회가 부동산관련대장 일원화의 하나로 추진했던 건축물대장 전산화추진이 건설교통부의 전산개발 지연으로 연기되자 서울시LAN망과 연결,건축물대장 발급에 나선 것.

강동구는 이미 지난 8월부터 10만여건에 이르는 건축물대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강동구 소재 건축물 대장을 전산으로 발급해오고 있다.

이번 서울시 소재 건축물대장 전산발급으로 기존 팩스민원 처리때보다 발급시간이 대폭 줄어들게 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용수기자
2000-12-1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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