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정부혁신추진위원회(위원장 조창현)가 진행중인 공기업 경영실태에 대한 종합평가를 연말까지 끝낸 뒤 내년 초 공기업 사장 등임원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정부 고위 관계자는 7일 “정부혁신추진위원회가 공기업의 경영계획서와 감사원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구조조정 추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연말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토대로 내년 초 공기업 경영진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오풍연기자
2000-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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