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인식 원천기술 국내 첫 개발

홍채인식 원천기술 국내 첫 개발

입력 2000-12-06 00:00
수정 2000-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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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를 통해 사람을 인식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시스템 통합 전문업체인 ㈜알파엔지니어링은 연세대 컴퓨터비전연구실과 함께 홍채인식 보안시스템의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5일밝혔다.

홍채인식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미국 아이리디안사만이 갖고 있는최첨단 생체보안기술.국내에서는 원천기술을 수입해 고가의 보안장비를 생산해왔다.

회사측은 “카메라에 20cm 정도 접근한 사람의 눈에서 홍채의 무늬를 얻어내는 ‘영상취득’ 분야에 자체 개발한 알고리듬을 사용,인식시간과 식별 정확도를 개선했다”고 말했다.따라서 카메라 렌즈에 눈을 가까이 대지 않고도 1∼2초 내에 신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인식내용을 음성메시지로 알려준다.

김미경기자

2000-12-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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