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 반드시 검찰 소환

학교폭력 가해자 반드시 검찰 소환

입력 2000-12-05 00:00
수정 2000-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검찰은 학교폭력사건의 가해학생을 반드시 소환 조사하고 피해학생을 철저히 보호하는 등 학교폭력문제에 좀더 능동적으로 대처키로 했다.대검 강력부(부장 柳昌宗)는 4일 서울 서초동 대검회의실에서 본청 및 재경지청 소년 전담 부장검사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검찰은 학교폭력사범 처리 과정에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청소년 전문가와 선도위원 등의 자문을 받아 처리하되 처벌 수위는 학생신분임을 감안,신중히 결정할 방침이다.또 지역별 청소년대책협의회와 공동으로 원조교제사범을 비롯,인터넷 음란물 유통사범,청소년 유해 업소와의 유착 비리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펴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검찰이 개설한 학교폭력 신고전화에 접수된 사건은 1만792건으로 하루 평균 30건에 달했다.학교폭력과 가출이 각각 23.9%로 가장 많았고 유해 업소 신고(23.1%),집단따돌림(3.8%) 등 순이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상록기자 myzodan@

2000-12-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