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여사 교동초등교서 ‘1일 환경교사’

이희호여사 교동초등교서 ‘1일 환경교사’

입력 2000-12-05 00:00
수정 2000-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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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는 4일 서울 교동초등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모인 가운데 ‘1일 환경교사’ 자격으로 강연을 했다.

이 여사는 “우리나라의 1인당 물 사용량은 400ℓ로 영국·프랑스보다 훨씬 많다”고 과소비를 지적했다.또 “대통령 할아버지는 어렸을 적 물이 귀한 작은 섬에서 매일 10리가 넘는 곳을 물지게를 메고 다녀야 했기 때문에 물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안다”면서 “지금처럼 물을 함부로 쓰면 곧 물이 바닥나서 마시는 물조차 부족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여사는 강연을 마친 뒤 김명자(金明子) 환경부 장관,유인종(劉仁鍾) 서울시교육감,강원룡(姜元龍) 목사와 송월주(宋月珠) 스님 등 환경홍보사절과 함께 화장실에서 절수기 설치 시범도 보였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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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기자 poongynn@

2000-12-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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