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초고속인터넷보다 100배 이상 빠른 인터넷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대 2.5T(테라)bps급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연구용 광 패킷 스위치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기술을 사용하면 현재 일반 가정에서널리 쓰이는 1Mbps급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보다 100배 빠른 서비스를 2만5,000가구에 동시 제공할 수 있다.1Mbps는 1초에 원고지 625장 분량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속도이며,1Tbps는 1Mbps보다 100만배 빠르다.
ETRI 관계자는 “이 기술은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차세대 광 인터넷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5년 이내에 현재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보다 1,000배 이상 빠른 광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대 2.5T(테라)bps급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연구용 광 패킷 스위치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기술을 사용하면 현재 일반 가정에서널리 쓰이는 1Mbps급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보다 100배 빠른 서비스를 2만5,000가구에 동시 제공할 수 있다.1Mbps는 1초에 원고지 625장 분량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속도이며,1Tbps는 1Mbps보다 100만배 빠르다.
ETRI 관계자는 “이 기술은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차세대 광 인터넷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5년 이내에 현재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보다 1,000배 이상 빠른 광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12-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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