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옥(韓光玉)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국회 운영위에서 “과대포장된 측면이 없지 않으나 현 시국이 위기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대단히 어려운 입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검토해 대통령에게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해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돼 온 당정 쇄신이 추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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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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