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大 원서 지방서도 접수

수도권大 원서 지방서도 접수

입력 2000-11-27 00:00
수정 2000-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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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입시에서도 서울대 등 수도권 34개대가 정시모집에서,서울대를 뺀 24개대가 특차모집에서 지방 공동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따라서 이들 대학에 지원하는 지방 수험생들은 서울로 올라오지 않고 해당 지역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수도권지역 대학원서 공동접수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상태 경희대 입학관리부처장)는 최근 모임을 갖고 부산 등 8개 지방에 공동접수창구를 설치,특차·정시모집 원서를 받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접수기간은 참여 대학들의 특차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다음달 14∼15일,정시는 다음달 27∼28일까지로 특차·정시 모두 최종 마감일을 뺀 이틀간씩이다.접수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올해 특차 공동접수에는 서울여대·아주대가,정시에는 아주대가 추가됐다.

서울대는 수능성적 발표전인 다음달 11일 특차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관계로 특차 공동접수에 참여하지 않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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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원서접수 특차모집 24개대건국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국민대·단국대·덕성여대·동국대·동덕여대·명지대·서강대·서울여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아주대·연세대·이화여대·인하대·중앙대·한국외대·한국항공대·한양대·홍익대◆정시모집 34개대=특차모집 24개 대학을 포함,가톨릭대·경기대·경원대·상명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신여대·세종대·인천대·한성대◆공동원서접수 8개지역=부산 사직체육관·대구 시민운동장 체육관·광주 염주체육관·전주 전주체육관·대전 충무체육관·청주 한벌초등학교 별관·강릉 문성고 강당·제주 제주학생문화원박홍기기자 hkpark@
2000-11-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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