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남원춘향제 간소하게 치른다

내년 남원춘향제 간소하게 치른다

입력 2000-11-22 00:00
수정 200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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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춘향제의 행사 규모가 내년에는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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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춘향제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춘향제에는 춘향국악대전 등 15개 부문 48개 종목이 선보였으며 사업비는 도비 5억 등 총 8억6,000만원이 소요됐다. 그러나 내년도 춘향제 관련 예산은 도의 경우 지난해보다 2억원이 줄어든 3억원,시는 4,000만원이 감소한 2억원이 각각 책정됐는데 지방의회의 예산 심의과정에서 더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문화관광부와 새천년준비위원회는 내년에 올해와 같은 액수의예산을 지원하는데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사업비 확보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남원 조승진기자 redtrain@

2000-11-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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