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남원춘향제 간소하게 치른다

내년 남원춘향제 간소하게 치른다

입력 2000-11-22 00:00
수정 200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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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춘향제의 행사 규모가 내년에는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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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춘향제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춘향제에는 춘향국악대전 등 15개 부문 48개 종목이 선보였으며 사업비는 도비 5억 등 총 8억6,000만원이 소요됐다. 그러나 내년도 춘향제 관련 예산은 도의 경우 지난해보다 2억원이 줄어든 3억원,시는 4,000만원이 감소한 2억원이 각각 책정됐는데 지방의회의 예산 심의과정에서 더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문화관광부와 새천년준비위원회는 내년에 올해와 같은 액수의예산을 지원하는데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사업비 확보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남원 조승진기자 redtrain@

2000-11-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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