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정 패트롤

서울시 의정 패트롤

입력 2000-11-18 00:00
수정 2000-1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동구의회(의장 정금영)는 최근 임시회를 열고 서울시 25개 구의회중 처음으로 ‘향토유적보호조례’를 통과시켰다.

이 조례가 다음달 초쯤 공포와 함께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 그동안국가 및 서울시로부터 지정된 문화재 외에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지역의 향토 유적 및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호,관리될 수 있게 된다.

▲도봉구의회(의장 李哲柱)는 17일부터 5일간 회기로 제100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가 상정한 2000년도 구유재산 관리계획 변경계획안을심의 처리한다.

또 정보화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인터넷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인터넷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도 심의,처리하게 된다.

▲용산구의회(의장 元健浩)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여과없이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과 구의원이 가슴을 열고 토론하는 ‘열린 대화’의 광장을 마련했다.

오는 28일 효창·이촌1∼2·한남1·보광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첫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29일에는 이태원1∼2·한남2·서빙고2동 주민들이 대상이다.전시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참석자 모두 발언에 나서도록 하고 대화 주제도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또 지역출신 의원이책임지고 처리결과를 알려주도록 했다.

대화 후에는 의회견학 시간도 마련,주민들이 의정에 더욱 친근감을갖도록 할 방침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원 의장은 “대화계층을 최대한 다양화함으로써 의정수요 발굴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0-11-18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