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 주차장 유료화

한강공원 주차장 유료화

입력 2000-11-17 00:00
수정 2000-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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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료로 운영되던 한강시민공원 4곳의 주차장이 내년 1월 1일을 기해 유료화된다.

서울시는 16일 한강시민공원 9개지구 주차장 가운데 잠원 반포 양화망원지구 4곳의 주차장을 유료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20일간의 입법예고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중순쯤 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주차시간에 관계없이 1회 2,000원의주차요금을 내야 한다.

서울시는 그러나 오후 6시이후 및 공휴일에는 주차요금을 받지 않을방침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문창동기자

2000-11-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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