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유천동 텍사스촌의 업소당 연간 평균매출액이 웬만한중소기업의 매출액을 넘고 있어 세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충남지방경찰청이 유천동 텍사스촌내 53개 유흥업소의 고질적인 퇴폐윤락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신용카드로 술값을 지불한 이용자들을 상대로 윤락 여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텍사스촌내 1개 업소의 월 카드매출은 200여건에 7,100만원으로 연간 카드매출액만 8억5,200만원이며 카드와 현금매출을5대 5로 가정했을 때 업소당 연간 17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특히 경찰의 이번 조사가 비교적 비수기인 지난 8월달을 기준으로 실시한것이어서 텍사스촌 53개 전업소의 연간매출액은 1,000억원대를 훨씬 초과할 것이란 분석이다.
유천동 텍사스촌 유흥주점은 서울 미아리 텍사스촌처럼 술상을 차려놓고 1인당 10만원씩을 정찰제로 받고 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이같은 사실은 충남지방경찰청이 유천동 텍사스촌내 53개 유흥업소의 고질적인 퇴폐윤락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신용카드로 술값을 지불한 이용자들을 상대로 윤락 여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텍사스촌내 1개 업소의 월 카드매출은 200여건에 7,100만원으로 연간 카드매출액만 8억5,200만원이며 카드와 현금매출을5대 5로 가정했을 때 업소당 연간 17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특히 경찰의 이번 조사가 비교적 비수기인 지난 8월달을 기준으로 실시한것이어서 텍사스촌 53개 전업소의 연간매출액은 1,000억원대를 훨씬 초과할 것이란 분석이다.
유천동 텍사스촌 유흥주점은 서울 미아리 텍사스촌처럼 술상을 차려놓고 1인당 10만원씩을 정찰제로 받고 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2000-11-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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