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알찬 내용 지자체 홈페이지’ 읽고 흐뭇

대한매일을 읽고/ ‘알찬 내용 지자체 홈페이지’ 읽고 흐뭇

입력 2000-11-16 00:00
수정 2000-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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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청 홈페이지 맞아’(대한매일 11월9일자 31면)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가 달라져간다는 기사를 읽었다.

따분한 관공서 소식만 전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지역 포털사이트로 자리잡는 각 구청의 모습은 놀랍기만 했다.

특색있는 홈페이지 내용마다 주민 관심을 끌고자 노력하는 지자체의모습을 엿볼 수 있어 흐뭇했다.

사이트 내용을 섹션화해 지역정보는 물론이고 무료전자우편과 쇼핑정보·교통정보 검색,동호회 활동까지 이루어진다는 소식은 주민들의인터넷 이용이 정착화한다는 걸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그야말로 주민과 구청이 함께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보여주는 것이다.

박현숙[광주광역시 북구 두암3동]

2000-11-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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