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8시53분쯤 도봉산역에서 온수역으로 가는 지하철 7호선 7085호 전동차(기관사 김창현)가 서울 광진구 중곡역에서 제어장치의기압이 떨어지면서 비상 제동장치가 작동,13분간 멈춰섰다.
이날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있던 승객 300여명을 포함,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도시철도공사는 사고 전동차를 후속 전동차와 연결,천왕 차량기지로옮기려 했으나 오전 9시40분쯤 서초구 반포역에서 제동장치가 또다시 고장을 일으켜 25분 동안 운행이 중단됐다.전철 운행은 사고발생2시간 뒤인 오전 11시쯤 정상을 되찾았다.
도시철도공사는 사고 직후 안내방송을 통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것을 권했으나 곳곳에서 승객들의 항의와 환불소동이 잇따랐다.
전영우기자 ywchun@
이날 사고로 전동차에 타고있던 승객 300여명을 포함,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도시철도공사는 사고 전동차를 후속 전동차와 연결,천왕 차량기지로옮기려 했으나 오전 9시40분쯤 서초구 반포역에서 제동장치가 또다시 고장을 일으켜 25분 동안 운행이 중단됐다.전철 운행은 사고발생2시간 뒤인 오전 11시쯤 정상을 되찾았다.
도시철도공사는 사고 직후 안내방송을 통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것을 권했으나 곳곳에서 승객들의 항의와 환불소동이 잇따랐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11-1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