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농구대잔치 패권은 상무-중앙대의 대결로 압축됐다.
상무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코맥스배 농구대잔치남자부 준결승에서 한양대를 88-83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전반을44-49로 뒤진 상무는 ‘재간둥이’ 황성인(29점)이 후반에만 21점을몰아 넣는 수훈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중앙대는 성균관대를 82-66으로 꺾고 결승전에진출했다.
결승전 및 3·4위전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상무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코맥스배 농구대잔치남자부 준결승에서 한양대를 88-83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전반을44-49로 뒤진 상무는 ‘재간둥이’ 황성인(29점)이 후반에만 21점을몰아 넣는 수훈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중앙대는 성균관대를 82-66으로 꺾고 결승전에진출했다.
결승전 및 3·4위전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000-11-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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