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醫, 내일부터 진료 복귀

전공醫, 내일부터 진료 복귀

입력 2000-11-14 00:00
수정 2000-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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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가 의약정협의회에서 타결된 잠정합의안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의대교수들이 수용의사를 밝히고 나섰다.최선정(崔善政) 보건복지부장관은 “합의안이 거부될 경우 더이상 추가협상은 없으며 독자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3일 “의약정 합의문은 의료계의 비상공동대표 소위원회가 노력한 결과로서 미흡한 점은 있지만 받아들일만하다”고 밝히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식입장을 14일 발표키로 했다.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150여명은 회의를 열고 “협상안이 만족할 만한 것은 아니나 받아들일 만하다”는데 대부분 동의했다.연세대 의대 교수들도 같은 견해를 보였다.

그러나 개원의 중심인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중앙위원회는 의약정 최종 회의결과에 대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키로 해의료계 직역간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전공의들은 협상안 수용 여부와 관계없이 응급실 등에서 철수한 참의료진료단을 15일 복귀시키기로 결정,응급실및 중환자실,분만실 등응급부문이 정상진료를 되찾게 됐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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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덕기자 youni@

2000-11-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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