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해외직접투자가 크게 줄어든 반면,중소기업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재정경제부가 12일 발표한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3·4분기까지 대기업의 해외 직접투자 금액은 11억7,500만달러로 지난해같은 기간 29억3,500만달러의 절반에도 못미쳤다.경기 위축과 주식시장의 침체 등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중소기업의 소규모 해외 직접투자는 지속적으로 늘어 3·4분기까지 23억4,600만달러를 기록,지난해의 4억8,600만달러보다 5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체 해외 직접투자 규모는 올 3·4분기까지 36억8,000만달러로,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억8,000만달러가 늘었다.
김성수기자
재정경제부가 12일 발표한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3·4분기까지 대기업의 해외 직접투자 금액은 11억7,500만달러로 지난해같은 기간 29억3,500만달러의 절반에도 못미쳤다.경기 위축과 주식시장의 침체 등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중소기업의 소규모 해외 직접투자는 지속적으로 늘어 3·4분기까지 23억4,600만달러를 기록,지난해의 4억8,600만달러보다 5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체 해외 직접투자 규모는 올 3·4분기까지 36억8,000만달러로,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억8,000만달러가 늘었다.
김성수기자
2000-11-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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