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국내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지난 3∼7일 북한평양시 대동강 구역에 위치한 평양전자제품개발회사에 정부 관계자를파견,현장실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평양전자제품개발회사는 국내 중견기업인 ㈜아이엠알아이사가 투자한 회사로 우리나라에서 원자재를 전량 공급받아 컴퓨터 모니터를 생산하고 있다.
현행 전기용품안전관리법은 TV,컴퓨터 모니터 등 172개 안전인증 대상전기용품은 산자부 산하 기술표준원장이 지정한 3개 민간안전인증기관으로부터 공장검사와 제품시험 등 안전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있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실사를 시작으로 향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투자한 TV 수상기,라디오 제조공장에 대해서도 실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평양전자제품개발회사는 국내 중견기업인 ㈜아이엠알아이사가 투자한 회사로 우리나라에서 원자재를 전량 공급받아 컴퓨터 모니터를 생산하고 있다.
현행 전기용품안전관리법은 TV,컴퓨터 모니터 등 172개 안전인증 대상전기용품은 산자부 산하 기술표준원장이 지정한 3개 민간안전인증기관으로부터 공장검사와 제품시험 등 안전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있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실사를 시작으로 향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투자한 TV 수상기,라디오 제조공장에 대해서도 실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1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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