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푸른숲 가꾼다

한강변 푸른숲 가꾼다

입력 2000-11-11 00:00
수정 2000-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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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동서 수경축을 형성하는 한강변의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일대가 다양한 꽃과 나무로 어우러지는 녹지축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한강의 경관을 살리고 녹지의 질적 수준과 환경정화기능을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말까지 올림픽대교와 강변북로에 면한 한강변12.5㎞에 수목을 집중적으로 심기로 했다.

이 가운데 수목의 특성에 따라 지난 10월까지 메타세콰이어 등 교목10종 1,700그루와 관목 2종 2만3,300그루 등 전체의 절반에 해당하는12종 2만5,000그루 심기를 마무리했으며 나머지 2만 3,700여 그루는연말까지 모두 심을 계획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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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11-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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